어제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리에 얼마나 조바심을 냈던지 집에 오자마자 뜯어보았습니다.
신제품은 아니지만 이거와 리볼트 트리랑 고민했는데 전화로 여쭈어 봤을때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2~3년 숏스키를 탓지만 플레이트 밑바닥을 본적이 별로 없어 어제 전화로 좀 무식한 소리를 하긴 했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다.
바인딩도 제 부츠에 맞겨 조절 해놓았으니 이제 스키장으로 고고싱만 하면 될듯해요,,,
가서 타보고 바인딩도 앞뒤로 조정을 해서 제가 편한 방식으로 조정을 해야 할거 같아요,,
일단 플레이트는 넘 맘에들고 바인딩도 장착해서 보내주시고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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