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정식 바인딩이라 이탈 될 일이 없긴 하지만,
그래도 스토퍼가 없는 스키이다 보니 혹시나~ 하는 생각을 안하게 해 주는 역할이 크네요.
그리고,
라이딩 후에 락커에 스키를 넣거나 집에와서 보관 할 때,
벽 행거에 리쉬코드를 이용해서 걸어두면 엣지에 녹 슬 걱정없이 스키를 말릴 수 있네요.^^:
이동할 때 리쉬코드를 잡은상태로 들고 갈 수 있는 건 덤..
그러다 보니,
버클 숫놈이 양쪽으로 달린 코드가 있다면, 이동할 때 손잡이, 행거에 걸 때도 걸이 하나에 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발칙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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